블랙 앤 화이트 리뷰입니다. (BW라 쓸게요..길어!)

이전에 쓰던 모델은 TANK입니다.

물론 비교는 저 모델 둘로 하였습니다.

측정기기는 2년 되가는 휴대폰과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입니다.

비교 곡은 4곡 이였습니다. [Here comes vi(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바이 로그인 테마), Sayonara memories - yanagi nagi, 네가 모르는 이야기 - yanagi nagi, 화산의 마법사 - yanagi nagi] 등등

시작은 역시 잘 알고 신나는 곡으로 선정!

탱크가 타격감 저음을 선명하게 때려줍니다. 귀도 근질근질 합니다.

BW는 넓은 공간감 콘서트홀 같은.. 약간 소리가 부정확합니다...

저는 전자 취향입니다.

중음이 충격과 공포입니다!

........!!!!.....!!!! -ㅅ-...........................!!!!!!!!! ~_~;;;

다이나믹 유닛과 BA 유닛이 각각 중저음과 고음을 담당합니다.

하지만! 정말 예를 들어 다이나믹이 0~10000hz BA가 10000~20000hz를 담당한다고 할 때 10000hz 부분에서 간섭이 있는 것 같습니다.

듣기 좋지 않아요... 진동이 2배!

* 2일차 약간 수정 > 제가 상당히 크게 듣는 편인데 소리가 커서 그런것 같습니다. 간섭은 약간 있고요. 소리를 작게 들으시는 분들은 상관없으실것 같습니다. 휴대폰소리 최대15 기준 저는 8정도로 들었었는데 두단계 줄이니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폼팀 사용하고 작게듣도록 해요! 그게 귀건강에도 좋습니다!

고음은 BW가 괜찮아졌습니다.

고음 자체는 탱크에 비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신나는 음악에 보컬도 잘 들리긴 하나 엄청난 공간감이 묻어버리는..

BA의 장점이 묻혀요!

3일차 수정 > 제가 상당히 음악을 크게 듣습니다. BA가 출력이 작은 것 같습니다. 소리를 약간 내리시면 이상적인 소리를 들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탱크가 너무 맘에 들었기에 탱크에+BA 면 최고로 이상적인데 라고 생각하며 질렀어요.

약간 특성이 다르군요

결론 > 소리를 작게 듣도록 합시다! 작게 들으면 저음중음고음 세마리 토끼 다 잡으실 수 있어요. 저는 크게 듣는 사람이지만요

역시 가장 좋은 이어폰은 자신 귀에 익은 이어폰이에요.

탱크 최고군요! 탱크 많이 만들어주세요!! (어이..!! 이거 블랙 앤 화이트 리뷰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