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티피오스 면도기를 2개를 사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가성비는 좋아서 더맨 102를 사용하고 고장나고 AS를 해도 비용이 더 많이 나와 작년 말에 더 맨 세컨드를 할인할 때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더맨 세컨드도 전원이 되지않아 AS를 맡겼는데,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참으로 실망스럽더군요.

1년도 되지 않아 면도기가 부식되었다고, 그리고 그것은 관리의 문제라고 하네요...

그리고 어떻게 수리비가 구입비 보다 더 나왔는데, AS를 받을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생활방수가 되지 않은 부분과 그렇게 빨리 부식되는 부분에 대해서의 과실은 없다고 그렇게 확실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타사의 것도 사용하고 있는데, 똑같이 습식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2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개인적으로 내린 결과는, 가성비는 좋지만 내구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암튼 AS에 대한 상담의 태도는 매우 기분 나뻤습니다. 

소비자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단정을 하고 말하는 말투와 태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것을 참고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